블럭방에서
브릭카페로
세상은 변해도 만드는 재미는 사라지지 않기에,
아이만 가던 블럭방이 어른도 갈 수 있는
브릭카페가 되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레고를 좋아하는 아이도,
레고를 좋아했던 청년도.
만드는 재미는 누구에게나 같습니다.

당신이 미처 몰랐던,
수많은 레고러버들을 만나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말, 놀다.
우리의 이름입니다.

달콤한 라떼부터 연인을 위한 디저트까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공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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