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지금의 플레이
2015년 9월,
국내 최초 레고대여점 브랜드로 시작한 플레이!
지난 년 동안 자신의 한계를 넘어,
모두가 따라하는 업계 표준이 되었습니다.
플레이는 이렇게 발전해 왔습니다.
스스로를 넘어야 진짜가 됩니다.

2세대 레고대여점 문화를 개척한 플레이.
단순한 놀이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3세대 레고카페가 되었습니다.
모던 디자인과 카페 공간을 중심으로
진짜 레고카페가 되었어요.
블럭방이 아니라 레고카페입니다.
지금의 옐로보틀
플레이도 여느 블럭방처럼 처음 시작은
파일 케이스에 레고를 보관했어요.
근데, 이게 너무 못생긴거예요.
예쁘게 라벨도 붙이고, 진열방식을 바꿔도
못생긴건 그냥 못생긴거예요.
2016년, 와인셀러를 모티브로한
지금의 옐로보틀이 탄생하게 됩니다.

2015년, 무제한 레고대여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서야 이 방식이 잘못됐음을 알게되었어요.
하루 한 번, 한 달 30번을 대여하는 손님들이
생각보다 많았거든요.
2021년, 플레이는 무제한을 버리고 횟수대여로 전환했습니다.
현재는 매장 이용 80% · 대여 20%예요.
검수 부담은 낮추고, 부대매출은 높이는 안정적인
구조가 되었습니다.
2025년부터 포인트요금제가 도입되면서 횟수대여가 1회 대여로 변경되었습니다.
무인 키오스크
박스 진열 방식은 두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레고가 늘어날 수록 진열공간이 부족해졌고,
오히려 레고 찾기가 어려워 진거예요.
플레이는 2022년, 레고박스 진열을 버리고
태블릿을 통해 레고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5년, 고덕점부터는 단순 레고찾기 기능을 넘어
손님이 직접 입퇴실 및 대여반납, 회원가입, 요금충전이 가능한 무인 키오스크로 발전하게 됩니다.
플라스틱 케이스에 알록달록 인테리어, 블럭방이예요. 우겨도 레고카페가 될 수는 없습니다.
플레이는 2023년, 레고카페로 전환하면서 인테리어를 화사한 모던과 차분한 월넛 스타일으로 변경했습니다. 누가봐도 예쁜 카페가 되었어요.
하나의 요금제
복잡했던 요금제를 포인트 요금제로 통일하면서
정액회원 가입 비율이 5배 늘어났어요.
매장이용 · 레고대여 · 식음료 모두
보유 포인트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어
매출도 늘어났습니다.
누구나 따라하고 싶지만,
오직 플레이에서만 가능해요.
포인트 요금제 도입을 위해서는 시간요금과 대여반납을 계산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해요. 플레이가 개발한 플레이온에서만 가능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매장관리 프로그램 개발만 3회,
개발사가 모두 폐업하며 유지보수가 어려웠어요.
결국 플레이는 직접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던 모든 것을
만들었어요.
약 8개월간, 밤낮없이.
무인 키오스크부터 고객관리 CRM까지.
매장관리 프로그램 플레이온은 2025년 7월 시범적용, 2026년 2월 전매장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블럭방 창업을 검토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은 마주치는 질문들입니다. 플레이가 년 동안 직접 겪고 바꾼 과정으로 답합니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플레이도 2015년 국내 최초로 월 39,000원 또는 59,000원에 레고를 무제한 대여할 수 있는 요금제를 시작했지만, 하루 한 번씩 한 달 30번 가까이 대여하는 손님이 예상보다 많았습니다. 대여와 반납이 반복될수록 검수·관리·재정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늘어 점주에게 상당한 부담이 됐고, 결국 2021년 무제한 요금제를 폐지하고 횟수 대여로 전환했습니다.
고객에게 매력적인 요금제가 매장 운영에는 지속하기 어려운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한 사례입니다. 현재 플레이 매장의 이용 데이터 기준 매장 이용과 레고 대여 비중은 8:2입니다.
레고가 많아질수록 박스 진열은 공간과 검색 두 측면에서 한계가 생깁니다. 플레이도 초기에는 레고박스 진열 방식이었는데, 보유 레고가 500개를 넘어서자 매장 공간의 상당 부분을 진열에 써야 했고, 오히려 박스가 많아질수록 손님이 어떤 레고를 보유하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워졌습니다.
2022년 3월부터 카운터에 태블릿을 설치해 전자 카탈로그로 검색·선택할 수 있게 했고, 이 경험이 2025년 7월 고덕점부터 도입한 키오스크(회원가입·입실·대여·반납 셀프 처리)로 이어졌습니다.
아닙니다. 브랜드 안에서도 상권과 시대에 따라 여러 스타일을 함께 운영합니다. 손님이 선호하는 공간의 분위기가 계속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플레이는 2015년 어반 스타일을 시작으로 2016년 빈티지, 2023년 모던, 2023년 월넛, 2026년 라이트 월넛까지 새로운 스타일을 계속 개발해 왔고, 신규 매장은 그중 최신 스타일로 시공됩니다.
인테리어에는 정답이 없고, 고객이 바뀌면 공간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결론입니다.
시간권·대여권·상품 결제를 따로 두면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플레이도 무제한 요금제를 없앤 뒤에도 시간권·대여권·상품 결제가 각각 따로 운영돼 요금제 간 호환이 안 되고 손님과 매장 모두 이용 과정이 불편했습니다.
여러 요금제를 폐지하고 매장 이용, 레고 대여, 음료·간식까지 하나의 포인트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통합해 2025년 9월 명지점부터 적용했고, 이후 정액회원 가입 비율이 5배 넘게 늘었습니다.
외부 프로그램에만 의존하면 개발사 사정에 매장 운영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플레이는 지난 년 동안 매장관리 프로그램을 세 차례 바꿨는데, 세 번 모두 개발사의 사업 종료로 유지보수가 중단됐습니다.
외부 프로그램에 계속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10년 동안 운영하며 필요하다고 느낀 기능을 정리해 약 8개월간 직접 개발한 끝에 2025년 7월 고덕점부터 자체 프로그램 플레이온을 적용했습니다. 포인트 요금제와 키오스크를 통합해 회원가입부터 대여·반납까지 손님이 직접 처리할 수 있게 했고, 이는 점주 1인 운영이 가능한 기반이 됐습니다.
기존 방식에서는 반납될 때마다 부품을 하나씩 확인하는 검수가 필요했습니다. 200~300개 부품은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600~700개 이상인 대형 세트는 부품을 하나씩 맞춰보며 누락과 분실을 확인해야 해서 대여량이 많아질수록 검수 시간과 인건비도 함께 늘어납니다.
플레이는 사람을 더 투입하는 대신 2025년 6월부터 AI 기반 레고 부품 검수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카메라 촬영만으로 부품 위치를 찾아 식별하고 누락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4,500개 이상의 세트와 35,000개 이상의 부품 데이터를 학습해 식별률 86.9%, 확정 정확도 99.3%, 검출률 93.1%를 확보했습니다.
레고 대여·반납 관리, 부품 검수, 요금제·결제 관리처럼 손님이 늘수록 함께 늘어나는 반복 업무입니다. 플레이도 년 동안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이 문제들을 하나씩 마주쳤습니다.
무제한 대여를 횟수 대여로 바꾸고, 레고박스 진열을 키오스크로, 여러 요금제를 포인트 하나로 통합하고, 외부 프로그램 대신 플레이온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부품 검수까지 AI로 자동화하는 단계입니다. 반복 업무를 하나씩 줄여 온 것이 지난 년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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