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카페 브랜드 플레이가 2025년 4월 3일 경기 화성시에 166호점 동탄 카림애비뉴점을 열었다. 동탄대로시범길에 자리한 판매시설 1층에 들어섰다. 동탄은 신도시 조성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가구가 모인 곳이다.
매장 앞에는 중앙광장과 시계탑이 있다. 사람들이 만나기로 약속하고 모이는 자리라 오가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1층에 자리한 덕에 광장을 지나는 사람 눈에 매장 안이 그대로 들어온다. 블럭방을 찾아 나선 사람이 아니라 광장에 나왔다가 매장을 처음 보는 손님이 생기는 자리다.
손님은 매장에 머물며 조립하기도 하고, 마음에 든 제품을 집으로 빌려 가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갖춘 제품이 많을수록 고를 것이 는다. 본사가 전 매장 기록을 집계한 결과 운영 중인 매장은 평균 600세트 가까이 보유하고 있으며, 시리즈로는 평균 35종을 갖춘다. 문을 열 때는 레고를 부품 수에 따라 등급별로 나눠 채워 넣고, 오래 운영한 매장일수록 갖춘 제품이 늘어난다.
많이 나가는 것은 시티와 마인크래프트, 프렌즈, 디즈니 프린세스, 닌자고 순이다. 손님 연령대가 넓고 취향이 갈리기 때문에 한쪽으로 몰아 갖추기 어렵다. 매장이 제품 구성을 어떻게 잡느냐가 그대로 손님층을 정하는 셈이다.
레고가 500개를 넘어가면 상자를 늘어놓는 방식으로는 손님이 고를 수 없다. 동네 블럭방에서 흔히 보던 상자 진열은 이 지점에서 한계에 부딪힌다. 플레이 매장은 종이 대신 화면으로 목록을 본다. 조립설명서도 코팅한 종이 대신 태블릿에 띄우는데, 확대해 보거나 3D로 돌려 보는 것이 된다. 손님이 집에서 미리 매장 레고를 골라 둘 수 있도록 가맹점별 모바일웹도 따로 만들어 준다.
매장 운영은 플레이온 프로그램이 처리한다. 손님이 키오스크로 입퇴실과 대여 반납, 회원가입, 요금 충전을 직접 하면 그 기록이 플레이온으로 이어진다. 점주가 창구에 매여 있지 않아도 되는 구조라 혼자 운영하는 매장이 많다.
매장에 갖추는 레고와 전용 케이스, 집기류는 초도물품으로 한 번에 들어온다. 조립설명서를 띄우는 태블릿 여섯 대와 라벨프린터, 음료냉장고는 여기에 더해 본사가 무상으로 지원한다. 레고카페 창업에 필요한 최소 실평수를 플레이는 15평으로 잡고, 카페 공간을 두려면 25평 이상을 권한다. 인테리어는 본사가 시공을 강제하지 않아 점주가 직접 맡을 수도 있다.
레고를 놓는 자리도 매장 물건 가운데 하나다. 플레이가 쓰는 레고테이블은 태블릿과 전용 케이스를 함께 올려 두도록 만들어졌고, 테두리에 홈이 있어 부품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조립하다 부품 하나를 잃으면 그 세트를 다음 손님이 온전히 만들지 못하는 탓이다. 본사가 직접 디자인해 만든다.
| 수집 항목 | 이름, 연락처(휴대전화번호) |
|---|---|
| 수집 목적 | 창업 상담 전화 연결 및 안내 |
| 보유 기간 | 상담 종료 후 1년 (요청 시 즉시 파기) |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며, 이 경우 상담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수집한 정보는 상담 목적 외에 사용하지 않으며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남겨주신 연락처로
담당자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