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플레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플레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168호점 열었다

2025년 7월

레고카페 브랜드 플레이가 2025년 7월 11일 경기 평택시에 168호점 고덕브리티시점을 열었다. 고덕국제신도시 안 아파트 단지 상가에 자리를 잡았다. 5월 대구에 이어 상반기 들어 두 번째로 문을 연 매장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평택 북부에 조성되고 있는 계획도시다. 단지 상가에 들어선 매장은 걸어서 오가는 손님이 주를 이룬다. 플레이는 가맹점 사이 직선거리 1km를 출점제한거리로 두고 있어, 한 매장이 자리를 잡으면 그 일대 손님이 다른 가맹점으로 나뉘지 않는다.

매장 규모는 17평이다. 블럭방 창업에서 흔한 중소형으로, 레고카페 창업에 필요한 최소 실평수를 플레이는 15평으로 잡는다. 단지 안 상가는 자리를 넓게 잡기 어려운 대신 손님이 사는 곳과 가깝다. 멀리서 찾아오게 만드는 매장이 아니라 가까이 사는 사람이 자주 들르는 매장에 가깝다.

손님은 매장에 머물며 조립하기도 하고, 마음에 든 제품을 집으로 빌려 가기도 한다. 걸어서 오는 손님이 많은 자리일수록 같은 사람이 여러 번 찾아오게 되는데, 그때마다 다른 제품을 고르려 한다. 본사가 전 매장 기록을 집계한 결과 한 매장에 등록된 회원은 평균 2천 명 가까이 된다. 한 번 다녀간 손님이 다시 찾는 비율은 3분의 2에 이른다.

단골이 쌓이는 업종이라 매장이 갖춘 제품이 그대로 재방문 주기가 된다. 플레이 매장은 문을 열 때 레고를 부품 수에 따라 등급별로 나눠 채워 넣는다. 이후에도 제품은 계속 는다. 최근 30일 기준으로 매장 한 곳에 새로 들어온 레고는 월평균 10개이며, 새로 들인 제품이 실제로 나가는 비율은 80%에 가깝다. 새 제품에 손님이 먼저 반응한다는 뜻이다.

레고가 500개를 넘어가면 상자를 늘어놓는 방식으로는 손님이 고를 수 없다. 동네 블럭방에서 흔히 보던 상자 진열은 이 지점에서 한계에 부딪힌다. 플레이 매장은 종이 대신 화면으로 목록을 본다. 손님이 집에서 미리 매장 레고를 골라 둘 수 있도록 가맹점별 모바일웹도 따로 만들어 준다.

매장 운영은 플레이온 프로그램이 처리한다. 손님이 키오스크로 입퇴실과 대여 반납, 회원가입, 요금 충전을 직접 하면 그 기록이 플레이온으로 이어진다. 점주가 창구에 매여 있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 플레이는 올해 4월 이 프로그램의 웹 버전을 내놓아 자동화 범위를 넓혔다.

매장에 갖추는 레고와 전용 케이스, 집기류는 초도물품으로 한 번에 들어온다. 조립설명서를 띄우는 태블릿 여섯 대와 라벨프린터, 음료냉장고는 여기에 더해 본사가 무상으로 지원한다. 인테리어는 본사가 시공을 강제하지 않아 점주가 직접 맡을 수도 있다.

매장 입구에는 대형 피규어를 세우고, 브릭과 미니 피규어로 채운 벽면을 둔다. 플레이가 직접 디자인해 만드는 물건들로, 멀리서도 어떤 매장인지 알아보게 하는 표식 노릇을 한다. 레고 보관과 대여에 쓰는 전용 케이스도 마찬가지로 자체 제작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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